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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휴스턴·메츠, '세이브왕' 핸드 영입 3파전

  • 기사입력 2021.01.17 15:06:28   |   최종수정 2021.01.17 1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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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핸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브래드 핸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세이브왕' 브래드 핸드(31)의 주가가 내려갈 줄 모른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48시간 동안 핸드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클리블랜드가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며 핸드가 시장에 나왔다. 

 

핸드가 자유의 몸이 되자, 몇몇 팀들은 그를 꾸준히 주시했다. 그리고 토론토, 휴스턴, 메츠가 핸드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특히 토론토와 휴스턴은 마무리 자리가 공석이다.

 

매체는 "토론토 로스터에는 풀타임 마무리 경험이 투수가 없다. 핸드는 토론토에서 마무리로 활약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휴스턴은 2020시즌 로베르토 오수나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뒤 라이언 프레슬리가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지만, 마무리로 핸드를 활용할 수 있다"면서 "메츠는 에드윈 디아즈가 마무리를 맡았으나, 2년 동안 43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11번을 날려버렸다. 디아즈가 승리를 확정 짓는데 어렵다고 판단한다면, 핸드가 대체자가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리암 헨드릭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4년 5400만 달러)을 맺자 핸드가 불펜 최대어 바통을 이어받았다. 팀들이 핸드를 쫓는 목적은 분명하다. 뒷문 강화다. 과연 핸드가 지키게 될 마운드는 어디가 될까,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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