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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매체 "최지만, 수비 기여도로 정량화 어려워"…SNS에 불만 표출

  • 기사입력 2021.01.17 12:19:27   |   최종수정 2021.01.17 12: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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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는 조정위원회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조정은 흥미롭지만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지난 16일 탬파베이에서 최지만과 야브로가 연봉조정신청을 했다고 알렸다. 최지만은 구단에 245만 달러(약 27억원)를 요구했지만, 탬파베이는 185만 달러(약 20억 4000만원)를 제시했다. 지난해 최지만은 85만 달러(약 9억 4000만원)를 받았다. 야브로는 310만 달러(약 34억 2000만원)를 제안했고 탬파베이는 230만 달러(약 25억 4000만원)를 고수했다.
 
매체는 "야브로는 80만 달러, 최지만은 60만 달러로 구단 제시액과 차이가 크지 않다"면서 "야브로의 특별한 역할 수행과 최지만의 수비 기여도를 정량화하는 것은 어려우며 가장 큰 쟁점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불만을 나타낸 최지만(출처=최지만 트위터)

불만을 나타낸 최지만(출처=최지만 트위터)

 

구단의 대우에 실망한 것일까. 최지만은 17일 개인 SNS에 입을 내밀고 고개를 흔드는 자신의 영상을 게시했다. 피노키오 이모티콘 또한 함께 올렸다. 협상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 것. 매체는 이에 대해 "최지만이 거짓말, 거짓말쟁이 등을 의미하는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SNS에 올렸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

 
조정위원회는 오는 2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구단과 선수 제시액의 중간 지점에서 합의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최지만은 215만 달러(약 23억 7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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