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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해외축구

지단 해임 기다리는 무리뉴, 레알 2기 열리나(西 스포르트)

  • 기사입력 2019.08.26 10:08:31   |   최종수정 2019.08.26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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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조세 무리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조세 무리뉴(56)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새 시즌에도 사령탑에 복귀하지 않았다. 중국 광저우 헝다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는 등 러브콜은 끊이지 않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유럽 5대 리그의 명문 구단의 지휘봉을 잡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감독석 대신 중계 부스에서 새 시즌을 시작했지만 최근 "축구가 그립다"며 눈물을 보이는 등 본인의 사령탑 복귀 의지는 강한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간) "무리뉴는 지네딘 지단이 해임될 것을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 차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무리뉴를 예상했다.

 

무리뉴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선수단과의 불화로 팀을 떠났지만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리그 3연패를 저지하는 등 성과도 있었다.

 

무리뉴와 레알의 재결합설은 최근 지단 감독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돌며 점화됐다. 페레스 회장은 지단의 감독직 복귀를 앞두고 전폭적인 지지와 전력 보강을 약속했지만 레알은 이적시장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다. 

 

한편, 불안한 프리시즌을 보낸 레알은 리그 개막전에서 3-1로 셀타 비고에 승리를 거뒀지만 25일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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