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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해외축구

마우리치오 사리, 1년 만에 첼시 떠나 유벤투스 사령탑 부임

  • 기사입력 2019.06.17 08:54:03   |   최종수정 2019.06.17 0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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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치오 사리(사진=유벤투스 공식홈페이지)

마우리치오 사리(사진=유벤투스 공식홈페이지)

 

[엠스플뉴스]

 

마우리치오 사리(60) 감독이 1년 만에 영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유벤투스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의 사령탑으로 합류한다.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사리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의 후임으로 나폴리를 떠나 첼시에 입성했다. 그간 수비적인 색채가 강했던 첼시의 축구를 변화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과정은 여의치 않았다. 시즌 초반 무패 행진도 잠시, 중반부터 어려움을 겪어 '사리볼'은 모호하다는 비판에 맞서야 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항명 사태를 넘어 사리 감독은 팀을 빠르게 안정시켰고, 순위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3위까지 끌어올렸다. 구단 통산 두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도 함께였다.

 

첼시는 "두 구단은 사리 감독의 요청에 따라 잔여 2년 계약기간 종료에 합의했다"면서 "다시 세리에A로 복귀한 사리 감독에게 축하와 함께 미래에 행운만이 있기를 바란다"고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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