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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미세 손상’ 폰트 너마저…바람 잘 날 없는 SSG, 또 선발진 누수 [엠스플 현장]

  • 기사입력 2021.09.17 17:04:51   |   최종수정 2021.09.17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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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좌측 옆구리 미세 손상 판정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주 휴식 뒤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폰트다.

 

SSG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사진=엠스플뉴스)

SSG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잠실]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좌측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았다. 폰트는 2주 휴식 뒤 다시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SSG는 9월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이날 선발 투수 등판 예정인 투수 오원석을 등록하고, 폰트를 말소했다. 

 

폰트는 16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펼쳤다. 2021시즌 22경기(129이닝)에 등판해 7승 4패 평균자책 3.56를 기록 중인 폰트의 존재감은 선발진이 헐거워진 SSG에서 절대적이다. 

 

하지만, 폰트는 16일 등판 뒤 병원 검진을 받아야 했다. 등판 뒤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진 까닭이었다.

 

SSG 김원형 감독은 17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폰트가 어제 등판 뒤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오늘(17일) 오전 병원 검진 결과 좌측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2주 휴식 뒤 몸 상태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하더라. 원래 전조 증상이 없었는데 어제 등판 과정에서 통증이 갑작스럽게 생긴 듯싶다”라고 전했다. 

 

김 감독은 폰트의 빈 자리를 채울 대체 선발 고민에 나설 계획이다. 김 감독은 “1군에 있는 롱릴리프 자원을 활용할 수도 있고, 2군에서 준비 중인 선발 자원을 올릴 수도 있다. 다음 주 폰트가 들어가야 할 날짜가 오기 전에 계속 고민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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