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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이슈] 위기의 한화, ‘밀리터리’ 입고 ‘호국보훈’ 시리즈에서 연패 끊을까

  • 기사입력 2020.06.05 16:28:24   |   최종수정 2020.06.05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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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밀리터리 유니폼을 출시했다(사진=한화)

한화가 밀리터리 유니폼을 출시했다(사진=한화)

 

[엠스플뉴스]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은 한화 이글스가 호국보훈 시리즈에서 길었던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한화는 6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5~7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홈 3연전을 ‘호국보훈 시리즈’로 진행한다. 6월 홈경기에서 착용할 밀리터리 유니폼도 이번 시리즈 기간 선보인다.

 

한화는 5일(금)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주한미군 3명을 시구, 시포, 시타자로 선정했다.에드윈 중사(45세), 앤드류 일등상사(39세), 안드레아 대위(31세∙여)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주한미군 소속으로 대를 이어 군 복무를 하며 한국과 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현충일인 6일에는 차수정 옹(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부회장)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차수정 옹은 1930년생으로 6∙25 발발 당시 늦깎이 중학생 신분으로 해병대에 입대,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참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 호국영웅기장을 받은 바 있다. 시타자로는 ‘6∙25 박사소녀’로 알려진 캠벨 에이시아 양이 나선다.

 

한국인 어머니와 캐나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캠벨 양은 ‘꼬마 민간 외교관’, ‘참전용사들의 손녀’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6∙25전쟁 참전 국군과 UN군들의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리즈 마지막 날인 7일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최공하 옹(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대전지부 감사)이 시구를 맡는다.

 

한편 한화는 5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 이글스샵을 통해 2020시즌 밀리터리 유니폼도 선보인다. 한화는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 및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리 위해 매년 6월 일부 홈경기에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올 시즌 밀리터리 유니폼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제작됐다. 블랙이글스의 비행기 컬러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유니폼이다.

 

이번 밀리터리 유니폼은 6일 NC전에서 첫 선을 보인 뒤, 6월 중 한 차례 더 착용할 계획이다. 한화는 추후 블랙이글스 관련 잡화류 출시는 물론 블랙이글스와 공동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11연패 위기에 빠진 한화가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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