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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KBO

[엠스플 in 캠프] 염경엽 감독 “김광현 빈자리 김태훈이 메운다”

  • 기사입력 2020.02.25 18:05:23   |   최종수정 2020.02.25 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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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미국 플로리다 1차 캠프 마치고 애리조나에서 2차 캠프 시작

-염경엽 감독 “김광현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큰 게 사실이지만 2020시즌 문제없이 준비할 것” 

-“김태훈이 김광현 공백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 현, 김창평, 최 향 등도 한 단계 발전한 SK 만드는 데 힘 보탤 것”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사진=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 좌완투수 김태훈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둥지를 옮긴 김광현의 공백을 메운다. 

 

SK는 2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한 1차 캠프를 마쳤다. 1월 29일부터 구슬땀을 아끼지 않은 SK는 곧바로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시작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SK의 1차 캠프 현장을 찾아 2020시즌 준비에 한창인 염경엽 감독을 만났다. 

 

  

2020시즌을 준비 중인 염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김광현 공백 메우기다. 김광현은 2007년 열아홉의 나이로 KBO리그에 데뷔 12년간 한국 최고의 좌완 선발투수로 명성을 떨쳤다. KBO리그 통산 기록은 298경기(선발 276) 136승 77패 2홀드 평균자책점 3.27이다.  

 

염 감독은 아쉬운 게 사실이라며 (김)광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선수가 좋은 길을 간 것이고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SK 선수들에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2020시즌 광현이의 공백이 보이지 않도록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잘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염 감독이 2020시즌 김광현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는 이는 김태훈이다. 2009년 SK에 입단한 김태훈은 KBO리그 통산 195경기(선발 12)에 등판 15승 12패 41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2018년 한국시리즈 4경기에선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하며 우승에 앞장섰다.  

 

염 감독은 (김)태훈이가 광현이의 빈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본다많은 훈련과 데이터 분석 등 성공적인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2년 동안 센터 라인에도 약점이 있었다. 2020년엔 정 현과 김창평, 최 향 등에게 기대를 건다. 팬들에게 한 단계 발전한 SK를 보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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