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cores
2021.02.26
스톡킹

MLB

'2019년 30SV' 이안 케네디, TEX와 마이너 계약

  • 기사입력 2021.02.23 14:26:06   |   최종수정 2021.02.23 14:26:06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이안 케네디(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이안 케네디(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선발과 불펜 모두 소화 가능한 베테랑 투수 이안 케네디(37)가 새 소속팀을 찾게 됐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월 23일(한국시간) 케네디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케네디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면 215만 달러를 받게 되며 성적에 따른 추가 수당도 받을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14시즌을 뛰었던 케네디는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201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는 21승 4패 평균자책 2.88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4위에 올랐다. 이후로도 2012년과 2014년, 2016년에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2018시즌까지 선발투수로 나서던 케네디는 2019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마무리투수로 깜짝 등장했다. 이전까지 구원 등판이 두 차례밖에 없던 케네디는 63경기에서 3승 2패 30세이브 평균자책 3.4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5경기에서 평균자책 9.00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케네디는 2019년 구원투수로 전업하면서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94.4마일까지 오르는 효과를 봤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93.7마일로 소폭 하락했고, 비중을 끌어올린 컷패스트볼마저도 통타당하며(피안타율 0.375) 2019시즌의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비록 지난해 부진했지만 구속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고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현재 리빌딩 중인 텍사스 마운드에서 요긴한 역할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양현종(33)에게도 위협적인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잘봤어요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1
  • 사진
  • 새로고침
  • 도움말
  •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0 / 300
더보기

주르LOOK

12 ~ 15시 랜덤포인트 적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