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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겠다" 데 헤아, 맨유와 4년 연장계약…최고 주급 GK 됐다

  • 기사입력 2019.09.17 08:38:57   |   최종수정 2019.09.17 0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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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다비드 데 헤아(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다비드 데 헤아(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스플뉴스]

 

다비드 데 헤아(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헤아가 맨유와 미래를 약속했다. 새로운 계약은 2023년 6월까지 이어지고 추후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전했다.

 

데 헤아는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만 367번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커뮤니티 실드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은 데 헤아의 주급을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데 헤아는 최고 37만 5,000 파운드(약 5억 5,000만 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으로 데 헤아는 최고 주급을 받는 골키퍼가 됐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계약을 마친 데 헤아는 "이 위대한 구단에서 8년을 보낸 것은 영광이었다. 내가 여기에 도착한 이후로 이 구단을 위해 350경기 이상을 뛸 것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데 헤아는 "이제 내 미래가 결정됐고, 나는 구단과 함께 트로피를 거머쥐고 싶다. 베테랑 선수 중 한 명으로 젊은 선수들을 도울 수 있는 어떤 방식으로든 응원하고 이끌어주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반색했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몇 년 동안 데 헤아는 우리가 맨유를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기 위한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왔다. 데 헤아는 여전히 큰 목표를 갖고 있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굶주린 선수"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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